Advertisement
올해 블리즈컨 e스포츠는 그 어느 해보다도 성대하게 열렸다. 그 동안 대회를 이어온 스타크래프트2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물론 당당하게 자리를 잡은 하스스톤과 히어로즈오브스톰의 글로벌 대회도 함께 이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무대 자체에 3D 맵핑 기술을 사용해 현재 두 진영의 인구수와 선수들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서 변화하는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경기장 입구에는 명예의 전당을 구성해 그 동안 어떤 선수들이 블리즈컨의 정상에 올랐는지를 보여줬다.
하스스톤은 게임 자체가 여관에서 이뤄진다는 콘셉트에 착안해 무대를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선수들의 배치도 기존 RTS 형태의 개별 부스에서 단일형 부스로 변화를 줘 선수간의 심리전이 가능하게끔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각 e스포츠마다 차별점을 준 무대 연출은 보다 명확한 이해도를 돕고 손쉬운 관람을 도왔다는 평가다. 실제로 해당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도 무대 분위기와 노출되는 정보들로 빠르게 현재 게임의 특징과 진행되는 상태를 판단할 수 있었다.
블리자드는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직접 e스포츠를 신경 쓸 정도로 게임과 e스포츠의 접점을 잘 찾아가는 게임 회사 중하나다.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에도 꾸준히 e스포츠와 글로벌 대회를 이어갈 예정으로 대회 자체의 품질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