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FM데이트 하차
소녀시대 써니가 라디오 DJ 하차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9일 써니는 자신의 SNS에 "제가 먼저 얘기했어야 했는데 기사로 보고 많이 놀라고 섭섭하셨죠~? FM데이트 DJ로 함께했던 1년 6개월여간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심사숙고하고 내린 결정이니 만큼 아쉽더라도 이해하고 감싸주세요! 남은 일주일 하루 하루 더 불사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DJ 하면서 만난 인연들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웠네요. 잊지않고 간직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더 아껴서 수다 떨어요~ 모자란 모습까지도 다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은 소녀시대 콘서트에 집중하겠습니다! 좋은 무대 보여드릴께요"라며, "아! 그리고 곧 반갑게 마주할 기쁜 소식이 또 있을듯?!^^ 늘 좋은 것만 보여주고 들려줄께요~ #써니의FM데이트 가족들 모두 사랑합니다!! 그동안 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더 반갑게 만날 날을 기대하며!!!!"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써니의 MBC FM4U 'FM데이트'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써니의 소속사 측은 "국내 콘서트 및 일본투어, 아시아투어 등 국내외 일정으로 아쉽지만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써니는 지난 해 5월부터 가수 레이디 제인의 뒤를 이어 '써니의 FM데이트' DJ로 활약했다. 그 동안 써니는 유쾌하면서도 친근한 진행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 DJ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