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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디 앞서 게재된 글이 하나의 의견으로서만 여겨지기를 바란다"면서 "저희에게 쏟아진 다양한 의견들을 겸허히 청취하며 수용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책들을 출판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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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이유는 6일 '제제' 관련 논란에 대해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며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습니다. 가사 속 제제는 소설 내용의 모티브만을 차용한 제3의 인물입니다"라며 "(제제가 섹시하다는 표현은) 어린 제제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제제가 가진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다섯 살 어린이가 아닌 양면성이라는 '성질'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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