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CL 우승을 위해 선수단 물갈이는 필수다. 시작점은 중앙수비수 윌킨슨과의 결별이다. 윌킨슨은 10일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북을 떠나게 됐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윌킨슨은 키르기즈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 A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다. 윌킨슨과 전북의 결별은 이미 많이 나온 이야기다. 윌킨슨은 올 시즌 들어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다. 특히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뒷공간을 자주 허용했다.
Advertisement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이 우선이다. 올 시즌 전북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신형민은 안산 경찰 축구단에 입대했다. 김남일은 교토로, 권경원은 알 아흘리로 이적했다. 정 훈과 최보경 그리고 이 호를 돌려쓰며 근근히 버텼다. 내년에는 버팀목이었던 최보경마저 입대한다. 대체자를 꼭 찾아야 한다. 전북은 아시아쿼터로 활용할 선수들 검색에 돌입했다.
Advertisement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