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12회에서는 이성계가 개경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동안 함주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정치가가 아닌, 무패의 장수로서 길을 올곧게 걸어왔던 이성계가 개경을 찾는 것이다. 이성계의 개경 입성은 '신 조선'을 향한 용들의 발걸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Advertisement
사진 속 두 용이 마주한 곳은 바로 정도전의 아지트이다. 어둠 속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개경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동굴 앞에 선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제 막 전투에서 돌아온 듯 이성계의 얼굴에는 곳곳에 붉은 핏자국과 상처가 남아 있다. 하지만 그의 눈은 여전히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으며 굳건한 표정 속에서는 강인한 의지가 엿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Advertisement
그토록 정치인이 되기를 거부하고 전장의 장수로 남고자 했던 이성계가 개경을, 정도전의 아지트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성계의 개경 입성은 아들 이방원의 상황을 뒤집어놓을 수 있을까. 서서히 명확해지는 고려 말 정치패권과, 용들의 피 말리는 두뇌 싸움이 어떻게 펼쳐질지 '육룡이 나르샤' 12회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