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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시즌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에 눈에 띄는 선수가 없었다. 지난 겨울 마에다는 전력 공백을 우려한 구단 반대로 포기했다. 유격수 도리타니 다카시도 결국 한신 타이거즈 잔류를 결정했다. 최근 몇 년간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 등 투수들은 성공을 거뒀으나, 야수들은 줄줄이 실패를 맛봤다. 2000년대 이후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고 자리에 선 야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으로 이어졌는데, 최근 몇 년간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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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금 다른 분위기다. 지난해 강정호에 이어 박병호의 메이저리그행이 구체화되고 있다. 아직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지도 않았는데 마에다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마에다는 시장에 나온 전력을 대상으로 한 랭킹에서 상위권에 올라 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종료 후 FA가 된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샌디에이고는 FA가 된 저스틴 업튼이 대안으로 빠른 발을 갖고 있고 출루율이 좋은 아오키를 영입 대상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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