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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성카드 광고에 출연한 유해진은 무표정으로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라는 문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유행어로 만들며 많은 이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 큰 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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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성카드 외에도 SK텔레콤, 프로야구630 등 대세 스타들만 찍는다는 카드사, 통신사, 게임 광고를 모두 섭렵한 유해진은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각각의 콘셉트에 맞는 연기들을 선보이며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광고 모델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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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해진은 최근 열연을 펼친 영화 '그놈이다' 개봉에 이어 인기 예능 '삼시세끼'를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등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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