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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웨스트햄은 지난달 24일 열린 2015~2016시즌 EPL 10라운드에서 만났다. 웨스트햄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충돌이 일어났다. 디아프라 사코가 첼시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 때 상대 수비수 네마냐 마티치가 거칠게 태클했다. 마티치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양팀의 흥분은 절정에 달했다. 웨스트햄 선수들은 비신사적인 행위라며 심판을 둘러싸고 집단으로 항의했다. 첼시 선수들도 마티치의 퇴장 판정에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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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이미 이 사건으로 4만파운드의 벌금 징계와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지난 스토크시티전에 나서지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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