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송해 헌정 공연 진행이 주최 측의 내부 갈등 때문에 또 다시 난항에 빠졌다.
10일 밤 송해 '90 수 송해 헌전공연' 추진위원회 측은 제작발표회를 하루 남기고 일정을 취소하며 "돌발상황으로 하루 만에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말도 안 되는 사태를 야기하고, 혼란 드려 죄송합니다"고 밝혔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일정 변경이다. 해당 공연은 지난 4월 기자회견을 4월 19일 열고 공연을 연다고 밝혔으나 열리지 못했고, 이에 9월 기자회견을 열고 12월 6일에 공연을 열겠다 발표했지만 이도 무산됐다. 세번째로 변경한 공연 날짜가 22일일이며 이에 관련된 제작발표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추진위원회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4월부터 있어왔던 내부적 이해관계자들 간의 갈등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 또 다시 불가피하게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 현재 내부 문제에 대해 교통정리 중이긴 하나, 22일 공연이 아예 열리지 못할 수 도 있다"며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입장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