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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PUB'은 폴딩 윈도우 방식으로 창문을 설치해 경기장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덕분에 탁 트인 시야는 경기장 최상의 뷰를 자랑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PUB 안에서 스탠딩석으로 경기를 볼 수 있지만 'SKY PUB' 옆에 있는 테라스 좌석과 경기장 일반 좌석에도 착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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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KY PUB'을 이용한 박동혁씨는 "SKY PUB에서 신선한 생맥주를 바로 마시며 FC서울의 경기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다음 시즌에는 회식으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오고 싶다"며 강한 만족감을 전했다. 두 아이와 함께 SKY PUB을 찾은 장해혁씨는 "PUB 내부에 안전장치가 잘 되어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안심이 됐다. 많은 부분에 있어 디테일하게 신경 쓴 흔적이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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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문을 연 'SKY PUB'은 다양한 편의 시설과 FC서울의 색깔을 더 입혀 내년 시즌 더 완벽한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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