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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는 황정음(혜진 역)-박서준(성준 역)-고준희(하리 역)-최시원(신혁 역) 등 4인 4색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유쾌한 매력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촬영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되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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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난간을 붙잡고 나무 발판에 올라서서 장난을 치거나, 촬영 현장을 환하게 밝히는 '형광등 미소'를 지어 보이며 촬영장 비타민을 자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시원은 극중 '텐'의 정체를 밝히는 장면을 위해 면도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촬영 내내 길러왔던 수염을 면도하는 것이 시원한 듯 웃는 최시원의 모습이 청량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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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의 제작사 본팩토리 관계자는 "극강 케미를 자랑하는 환상의 팀워크가 마지막 회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라면서 "시청자 여러분들께 오래오래 기억될 만한 드라마가 되기 위해 전 배우와 스태프들이 마지막까지 노력 중이다. 오늘 밤 방송되는 최종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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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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