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이 꿈과 사랑을 이루는 반전없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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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진과 지성준은 결혼에 골인했고, 김혜진은 동화작가로 지성준은 모스트 편집장으로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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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에는 김혜진의 곱슬머리를 꼭 닮은 여자아이가 지성준의 손을 잡은 후 신호등의 파란불을 보며 "가시오다"라고 말해 이들의 딸임을 직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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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불길한 결말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그녀는 예뻤다'의 결말은 꿈과 사랑을 이루는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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