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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대표팀의 일원인 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질 스페인과의 A매치를 앞두고 열린 기자호견에서 "잉글랜드는 좋은 공격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 중 누가 최고인지 가리기 어렵다"면서도 "그러나 루니가 톱클래스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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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는 루니에 대해 "루니는 훈련에 매우 열심히 임한다. 그는 뛰어난 선수다. 매우 공격적이다. 모든 팀은 루니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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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니는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침묵하고 있다. 리그 11경기에 출전했지만 2골에 그쳤다. 저조한 득점포 뿐 아니다.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사라졌다. 문전에서 판단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루니는 맨유가 가진 문제점들 중 하나'라고 비판 한 바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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