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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클롭 감독은 선수들에게 최대한 자유롭게 플레이 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에 한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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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는 클롭 감독의 주문에 대해 '만약 우리가 공을 빼앗긴 직후 빠르게 볼 소유를 되찾으면, 굉장히 예리한 역습을 구사할 수 있다. 우리의 공격이 상대 진영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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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의 설명에 따르면 클롭 감독의 전술은 고도의 팀워크가 요구된다. 일명 '게겐프레싱'으로 불리는 이 전술의 시발점은 볼 소유를 잃었을 때다. 상대의 공격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강한 압박을 통해 다시 볼을 탈취, 높은 지점에서 빠른 역습을 시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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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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