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또 다른 '1992년생 동갑내기' 콤비도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재성과 황의조다. 일명 'K리거 파워 콤비'다. 둘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조별리그 G조 6차전에서 찰떡호흡을 뽐냈다.
Advertisement
이재성이 먼저 웃었다. 전반 18분이었다. 이재성은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명품 롱패스를 배후침투 이후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황의조와 이재성은 걸출한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이기도 했지만, 제도의 수혜자이기도 하다. 2013년부터 프로축구연맹이 도입한 23세 이하 의무 출전 규정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자연스레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경기를 뛰면서 향상된 기량은 슈틸리케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재성과 황의조는 슈틸리케호에 새로운 'K리거 파워'를 보여줄 재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