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호가 리우행 첫 도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가진 이라크와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A조 1차전에서 26대20, 6골차로 이겼다. 전반을 11-8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 점수차를 벌리면서 결국 승리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나라가 출전해 두 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국이 2016년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2,3위 나라는 대륙간 예선에 진출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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