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이 '201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사랑의 김장나눔' 사업은 2004년부터 12년째 꾸준히 이어온 KT&G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KT&G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5600여명이 참가하는 올해 행사는 수도권 20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펼쳐지며, 약 20만 포기의 김장김치가 만들어진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6억원 상당에 해당한다.
건강한 우리 농산물만을 재료로 담근 김장김치는 10kg씩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저소득 가정 3만여 세대에 전달된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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