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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초까지 방영되어 인기를 끈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극 중 YGN방송사 보도국 기자인 장현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바 있는 데, 이번 '육룡이 나르샤'에서 취재실력을 다시금 발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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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윤균상이 신세경을 향해 "낭자 이따 번호주세요"라며 박력있게 말했는데, 이에 신세경은 "네. 지금 드릴까요?"라며 곧바로 그에게 다가가 그의 휴대전화에 자신의 번호를 찍는 모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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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성욱은 "그럼 직접 전화를 걸어보겠다"며 윤균상과 함께 통화버튼을 눌렀지만 신호음만 울렸고, 이에 다시 한 번 자신의 번호를 확인하던 신세경은 "휴대폰을 차에 두고 왔다"고 털어놔 다시 한 번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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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7일에 오후 10시부터 13, 14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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