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8일 열리는 2015~2016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서울SK-오리온스전에서 오리온스의 승리를 전망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18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오리온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4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참가자의 46.23%가 오리온스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25.96%는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전망했고, 나머지 27.81%는 홈팀 SK의 승리에 투표했다. 전반전에서도 원정팀 오리온스의 리드가 47.63%로 높게 집계됐고, SK 우세(31.36%)와 5점 이내 접전(21.01%)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의 경우 SK 35점대-오리온스 40점대가 12.65%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 또한 80점대를 기록한 오리온스가 70점대에 머무른 SK보다 높은 점수를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올 시즌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양팀의 대결이다. 원정팀 오리온스는 18승3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SK는 6승13패로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성적도 마찬가지다. 오리온스는 7일 KGC전 패배 이후 3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SK는 10월17일 전자랜드전 이후 7연패를 당하며 여전히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특히, 양팀은 평균실점에서는 SK(79.7점)와 오리온스(79.0점)가 거의 비슷하지만, 득점을 살펴보면 86.5점을 올리고 있는 오리온스가 73.9점에 그치고 있는 SK에 비해 크게 높은 득점대를 형성하고 있다.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오리온스가 완승을 거뒀으며, 평균득점의 경우 오리온스가 87.0점을 올렸고 SK는 79.0점에 머물렀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올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리온스가 부진에 빠진 SK를 꺽고 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며 "단,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양팀이 모두 90점대의 고득점을 올렸기 때문에, 최근 경기를 복기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4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8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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