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영재 발굴단'에서는 눈 뜨면서부터 잠들 때까지 질문을 쏟아내는 영재를 만난다.
11살 한성현 군은 각종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서 대상을 휩쓸며 '리틀 에디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능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100%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런데 한성현 군은 4개월 전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아버지는 "아이가 질문이 진짜 많다.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잠들 때까지 질문을 하다 보니 학교생활이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성현 군은 제작진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도 "닭이 먼저인 것 같으냐, 알이 먼저인 것 같으냐"고 물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를 예열시키기 위해 수학 문제를 풀고, 영화 '그래비티'를 보며 물리학 공부를 하는 성현 군을 위해 성현 군의 아버지는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뒀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아버지는 "그런데도 성현이가 집요하게 파고들면 말문이 막힌다"면서 "요즘 대학을 다시 다니고 있는 기분"이라고 한다.
그동안 수많은 영재를 만나온 제작진도 "이런 아이는 처음"이라며 혀를 내두르는 한편, 게스트 박나래는 "나도 성현이처럼 학교를 그만두고 싶었지만, 학교 가는 길에 부모님이 하시는 문구점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등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꼬마 에디슨 한성현 군의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저녁 8시 55분 SBS '영재 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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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성현 군은 4개월 전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아버지는 "아이가 질문이 진짜 많다.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잠들 때까지 질문을 하다 보니 학교생활이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성현 군은 제작진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도 "닭이 먼저인 것 같으냐, 알이 먼저인 것 같으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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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영재를 만나온 제작진도 "이런 아이는 처음"이라며 혀를 내두르는 한편, 게스트 박나래는 "나도 성현이처럼 학교를 그만두고 싶었지만, 학교 가는 길에 부모님이 하시는 문구점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등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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