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이 신곡 'HELLO BITCHES'로 미국 진출의 첫 시동을 건다.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고 싸이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도운 스쿠터브라운과 함께 진행해온 씨엘의 미국 솔로 앨범 프로젝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YG는 19일 오전 9시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HELLO BITCHES'의 2차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흑백 포스터에서 씨엘은 강렬한 이미지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도발적이면서도 담담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 따르면 씨엘은 21일 21시(한국 시각) 음악 공유 사이트인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를 통해 이번 신곡 'HELLO BITCHES' 음원을 무료로 공개하며 YG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와 음악 전문 사이트 '노이지(noisey.vice.com)', 패션 채널 'I-D(i-d.vice.com)'를 통해 'HELLO BITCHES'의 안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1년 가까이 미국 앨범을 준비해온 씨엘은 현재 앨범 작업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작업을 완성했고 이의 공개에 앞서 21일 'HELLO BITCHES'를 미국 진출 앨범의 사전 프로모션 곡으로 선보인다. 씨엘의 이미지처럼 강렬하고 인상적인 스타일로 알려진 이 곡은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Jean Baptiste가 작곡을, 테디를 비롯해 씨엘과 Danny chung, Jean Baptiste가 작사에 참여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HELLO BITCHES'의 안무는 빅뱅의 '뱅뱅뱅' 과 태양의 '링가링가' 안무를 담당한 패리스 고블이 맡았는데 과연 남자보다 더 파워풀하고 강렬함을 지닌 그녀와 씨엘의 첫만남이 어떤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탄생시킬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간 스크릴렉스의 '더티 바이브', 디플로 싱글 '닥터 페퍼'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MDBP(Mad Decent Block Party) 투어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씨엘이 이번 신곡을 통해 미국 등 글로벌 팬들에게 씨엘만의 매력을 어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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