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기욤 패트리가 아내 송민서와 다툰 후 화난 아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앞서 쇼핑을 하던 중 의견다툼을 벌인 두 사람. 한 번에 사고 싶은 것들을 몰아서 사는 기욤과 필요한 물품들만 골라 쇼핑하는 송민서의 '극과 극 쇼핑스타일'이 다툼의 원인이 됐다.
쇼핑하는 내내 기욤을 말리기 바빴던 송민서는 급기야 쇼핑 말미에 혼자 카페에 앉아 화를 삭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눈치를 보던 기욤은 집으로 돌아온 뒤 화난 아내를 위해 저녁 재료 심부름을 자청하기도 하고 아내 몰래 애교 섞인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애교 기욤'의 면모는 두 사람이 함께 맞은 첫 아침에도 잘 드러났다. 송민서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을 때까지 요란하게 코를 골며 잠에 빠져있던 기욤은 기상 후 "나 코는 안 골지 않았냐, 원래 코 안 곤다"며 애교 섞인 말투로 송민서에게 다가가 웃음을 자아냈다.
애교 넘치는 남편 기욤과 상큼한 신부 송민서의 모습은 19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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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는 내내 기욤을 말리기 바빴던 송민서는 급기야 쇼핑 말미에 혼자 카페에 앉아 화를 삭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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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기욤'의 면모는 두 사람이 함께 맞은 첫 아침에도 잘 드러났다. 송민서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을 때까지 요란하게 코를 골며 잠에 빠져있던 기욤은 기상 후 "나 코는 안 골지 않았냐, 원래 코 안 곤다"며 애교 섞인 말투로 송민서에게 다가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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