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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태명은 김민지의 어린 시절 별명을 따서 '만두'.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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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성은 지난해 5월 유니폼을 벗고 자신이 만든 사회공헌재단 JS파운데이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역시절 전성기를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7월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사회공헌위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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