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바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다 관중 유치에 성공했다.
전북과 성남의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경기가 열린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2만8460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이것으로 전북은 올 시즌 K리그에서만 33만856명의 관중을 유치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413명이다. 서울을 제치고 올 시즌 최다 관중 유치에 성공했다.
전북은 K릭 최다 관중을 유치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시즌 내내 '후원의 집'을 유치했고 틈만 나면 지역 밀착활동을 했다. 특히 성남과의 경기를 앞두고는 노력이 더해졌다. 이미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확정지은 상황이었다. 성남전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이 위해서는 구름 관중이 필요했다. 선수단들도 매일 행사에 나서는 등 남다른 노력을 펼쳤다. 그 결과 2만 8460명이라는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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