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QPR)이 선발출전해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팀은 추가 시간 막판 일격을 당하며 덜미를 잡혔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미들즈브러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17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QPR은 4경기 무승의 늪에 빠졌다. 윤석영은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마이클 페트라소와 교체될 때가지 경기장을 누볐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선제골을 넣기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하지만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결한 슈팅은 빈번히 골문을 벗어나거나 수비벽에 막히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에도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됐다. 양 팀은 모두 공격축구를 펼쳤지만,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팽팽한 0-0 상황에서 홈팀 미들즈브러가 균형을 깨트렸다. 코너킥을 프렌드가 헤딩으로 연결했고, 이것을 리더비터가 밀어넣으며 결승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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