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아이유가 GQ코리아 메인 모델을 장식하며 최근 불거진 노래 '제제' 논란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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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곡 해석에 대해 '그건 맞고 이건 오해다' 이렇게 단정 짓고 싶진 않다. 저는 제 자유가 중요한 사람이니까 그걸 지키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의 해석의 자유도 지켜줘야하지 않나"라며 "저는 앨범 나오기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이 노래가 좋다. 누군가 '제제' 가사로 인해 저라는 사람 자체가 싫어졌다면 그 사람의 해석과 느낌이 분명 존재하니까 그것도 유난스럽지 않게 받아들여야할 것"이라고 말해 세간의 비난에 담담히 대처하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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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유는 '제제'는 아이유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난 잘 모르겠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누구에게도 하나의 해석을 강요할 수는 없다. 저도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강요하거나 막을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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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직접 쓴 '제제' 가사가 학대 받은 5살 아이를 선정적으로 다뤘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며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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