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남편에게 '집 매매'라는 복수를 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워릭셔 주에 사는 로라 아놀즈(42)는 바람을 피운 남편이 출장간 틈을 이용해 집을 팔아버렸다.
아놀즈는 "어느날 남편의 휴대폰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어떤 여성과 야한 농담을 주고받은 문자를 보게됐다"면서 "둘이 출장길에서 만날 것을 암시하는 글도 봤다"고 언론에 밝혔다.
또한 그녀는 "집을 구입할 때 친정집에서 어느정도 금액을 보조해줬다"며 "괘씸한 그와 더이상 그 집에서 살기 싫어졌다"고 말했다.
미국 출장을 떠났던 그녀의 남편인 크렉 아놀즈(44)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황당했다.
집에는 낯선 젊은이 수 명이 있었던 것. 그들에게 물어본 뒤에서야 크렉은 자신도 모르게 집이 팔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집을 둘러 본 크렉은 "내 짐만 빼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며 "처음엔 화가 났지만 지금은 내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합치고 싶다"며 때늦은 후회를 했다.
<경제산업팀>
2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워릭셔 주에 사는 로라 아놀즈(42)는 바람을 피운 남편이 출장간 틈을 이용해 집을 팔아버렸다.
아놀즈는 "어느날 남편의 휴대폰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어떤 여성과 야한 농담을 주고받은 문자를 보게됐다"면서 "둘이 출장길에서 만날 것을 암시하는 글도 봤다"고 언론에 밝혔다.
또한 그녀는 "집을 구입할 때 친정집에서 어느정도 금액을 보조해줬다"며 "괘씸한 그와 더이상 그 집에서 살기 싫어졌다"고 말했다.
미국 출장을 떠났던 그녀의 남편인 크렉 아놀즈(44)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황당했다.
집에는 낯선 젊은이 수 명이 있었던 것. 그들에게 물어본 뒤에서야 크렉은 자신도 모르게 집이 팔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집을 둘러 본 크렉은 "내 짐만 빼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며 "처음엔 화가 났지만 지금은 내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합치고 싶다"며 때늦은 후회를 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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