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승기가 '꽃누나' 윤여정을 응원했다.
이승기는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윤여정 선배님 촬영장에 응원 다녀왔어요. 영화 '죽여주는 여자'. 연기로 죽여주는 선배님. 윤여정 선배님, 촬영 중 따뜻한 차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배 윤여정을 위해 간식 차를 선물한 이승기가 직접 촬영장에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윤여정의 사진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도 하고, 브이(V)를 그리며 깨알 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승기와 윤여정은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승기는 '짐꾼'으로 활약했으며, 윤여정은 솔직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승기는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궁합'에서 심은경과 호흡을 맞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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