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한국 출신 수비수들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빛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슈틸리케호의 주전 중앙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와 알 아흘리의 권경원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4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영권과 권경원이 '2015 ACL 드림팀'의 수비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김영권과 권경원은 ACL 결승에서 맞붙었다. 광저우 헝다가 1, 2차전 합계 1대0으로 아시아 클럽 최강 자리에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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