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병호의 심정은 어땠을까. 시상식을 마친 뒤 박병호는 "진심으로 축하한다. 나는 생각했던 것보다 표가 많이 나왔다. 잘 된 결과인 것 같다. 만족스럽다"며 활짝 웃었다. 테임즈의 MVP 등극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던 터. 테임즈가 MVP에 오르자 박병호는 기다렸다는 듯 시상식 단상으로 올라가 월계관 형태의 화관을 머리에 씌워줬다.
Advertisement
이어 박병호는 "골든글러브도 테임즈가 받는게 당연하다. 전국 1등한 사람이 전교 1등이 안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골든글러브)시상식장에 내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테임즈한테 축하한다는 말을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그러나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진출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단독 교섭권을 따낸 미네소타 트윈스와는 아직 구체적으로 협상을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박병호는 "(미네소타와의 협상 관련)일정은 아직 안나왔다. 언제 출국하는지도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에이전트와 얘기를 주고받는 부분은 있다. 지금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계약이 되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