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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 최원명은 여성들에게 마음을 주지 않고 철벽을 친다는 의미의 '철벽남'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등장했다. 신예로서 짧게 등장하지만, 순식간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성의 '심스틸러'(마음을 훔치는 뜻)로 나타나며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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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중년 시청자층에 눈도장을 찍은 것에 이어 본격 데뷔 전부터 SNS를 통해 '남친짤'을 형성하며 젊은 층의 관심을 모았다. 키 184cm를 비롯해 또렷한 이목구비, 우월한 비율로 이목을 끈다. 이처럼 뮤지컬,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친 만큼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줄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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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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