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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세 가지 선을 지킨다면 서울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의미로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해 '선 지키기'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년이 넘는 대한적십자사·사랑의열매·유네스코 역대 최연소 친선대사 경력을 비롯해 꾸준한 재능기부 및 공연수익금 기부 등 임형주의 남다른 '배려양보' 실천 이력에 주목, 홍보대사직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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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력에는 유독 '최초',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자주 눈에 띄는데 대통령 취임식 헌정사상 역대 최연소 애국가 선창(2003년), 한국인 최초 뉴욕 카네기홀 3개홀, 단독 공연(2010년) 국내 3대 클래식 공연장 정복 및 최연소 단독 콘서트 (2012년)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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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및 CNN iReport 선정 '세계 3대 팝페라테너' BBC Music Magazine 발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TOP 5'에 이름을 올리는 한편, 2주 전에는 성악과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모교 로마시립예술대학에서 '한국인 최초' 성악과 종신 명예교수로 임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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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위촉식에서 임형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늘 애쓰시는 경찰분들의 모습을 보면 늘 고맙고 감동스럽기까지 했는데, 이렇게 서울경찰을 위한 재능기부의 기회를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 홍보대사로서 서울경찰에 문화의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언제든 재능을 기부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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