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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떼, 딘트, 바이가미 등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대세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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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에서는 복고적인 느낌을 주는 그린 컬러의 원피스와 프레임 선글라스, 화려한 액세서리로 모던한 분위기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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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까지 해왔던 소박하고 털털한 역할이 아닌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에 끌렸다. 나 스스로가 해보지 않은 역할에 대한 갈증이 심하기 때문에 듣자마자 하고 싶은 배역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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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을 앞둔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 대해 "내가 맡은 강교수는 원래 웹툰에는 없는 캐릭터다. 강교수는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갈등을 이겨내는지 보여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캐릭터"라고 전했다.
차기작에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에 대해 "차승원, 예전에 차승원 씨랑 작업을 했었는데 서로 보기만 하면 웃었던 기억이 있다. 설경구 씨랑도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같이 하고 있다. 내가 유혹하는 역인데 너무 괴로워한다(웃음)"고 답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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