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류승완, 윤제균, 이준익, 최동훈. 제36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후보 5명이다. 어지간히 영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큼 배우급 인지도를 자랑하는 스타 감독들. 5명 모두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역대급 수작으로 지난 한해를 영위한 터. 과연 누구를 뽑을 것인가. 이처럼 쟁쟁한 후보 간 경쟁을 뚫고 감독상을 거머쥔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었다. 류 감독은 유아독존 재벌3세에 맞서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담아낸 '베테랑'을 통해 사이다 처럼 가슴을 뻥 뚫어주는 재미와 긴박감에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하는 사회적 의미를 담아내며 역대급 작품을 완성해 냈다. 류승완 감독의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은 지난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부당거래' 이후 이번이 두번째. 앞서 열린 '영평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청룡영화상까지 수상하며 2015년을 류승완의 해로 완성하는 마침표를 찍는데 성공했다. 심사위원들은 "하나의 장르를 힘있게 이끌어가는 감독의 장악력과 작품의 짜임새를 두루 고려할 때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며 '베테랑'을 통해 보여준 류 감독의 특별한 능력에 감탄사를 보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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