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경은이 모처럼 만에 터졌다. 이경은은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20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 뻔 했다. 팀이 마지막 순간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며 61대62로 역전패 해서 그렇지, 이경은의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주특기인 속공, 돌파 상황에서의 미들슛이 정교했고 3점슛도 좋았다. 특히, 외국인 선수 플레넷과의 2대2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가드로서의 능력도 과시했다. 속공 상황서 앞에 달리는 플레넷 머리 위로 넘겨주는 엔트리 패스는 일품이었다.
Advertisement
물론, 더 보완해야할 부분도 있다. 삼성생명전 경기 막판, 시소게임이 되자 이경은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플레넷에게만 공을 몰아주는 모습이었다. 61-62 상황 마지막 공격에서 이경은이 공을 길게 끌다 플레넷에게 넘겨주며 제대로 된 공격도 해보지 못하고 허무하게 패했는데, 김 감독의 말처럼 4쿼터 외국인 선수에게만 기대지 말고 국내 선수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KDB생명이 살아날 수 있다. 그 중심에 이경은이 있어야 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