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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윤길현, 정우람에 뒤질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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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조원우 감독의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에서 조원우 감독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부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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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현, 정우람에 뒤질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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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FA 투수 윤길현 영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29일 FA 투수 윤길현을 4년 총액 38억원의 조건에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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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결정 후 조원우 감독은 "좋은 영입이다. SK에 코치로 있을 때부터 길현이를 봐왔다. 몸상태도 좋고, 아주 성실한 선수다. 불펜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직 확실한 보직을 말하기에 이른 시점이지만 마무리로도 기용 가능하고, 필승조로는 무조건 쓴다는 계산이다.

조 감독은 "정우람의 시장가가 매우 높다고 하는데, 두 투수를 모두 봐온 내 입장에서는 길현이도 우람이에 뒤질 것 없는 좋은 투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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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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