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나도 미스코리아의 정체는 제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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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스코리아와 백작부인은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열창했다. 소울 충만한 허스키 보이스를 자랑한 미스코리아는 독특한 발음으로 인해 판정단으로부터 '제시'라는 의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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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만만치 않게 백작부인도 딴 짓을 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복면이 불편하다고 호소했고, 결국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이 무대 위에 등장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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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스코리아는 백작부인에게 "나 너 안다"고 외쳤고, 백작부인도 지지않고 "나도 안다. 숨소리 듣고 알았다"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이날 미스코리아와 백작부인은 막상막하의 경쟁을 펼쳤지만, 68대 31로 미스코리아는 백작부인에 아쉽게 패했다.
미스코리아는 2라운드 준비 곡인 플라이투더스카이의 'Sea of Love'를 열창했다. 이어 복면을 벗은 미스코리아는 판정단의 추측대로 제시임이 드러났다.
제시는 "한마디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았냐"면서도 "너무 뿌듯하다. 가면을 썼는데도 목소리만 듣고도 제시라고 알아봐준 게 기분이 좋았다. 항상 사람들이 '제2의 XX'라고 하지만, 난 나만의 색깔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또 제시는 무대에서 내려온 후 "만족하지는 않는다. 더 잘할 수 있었지만, 이게 끝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시는 '복면가왕' PD에게 "다음에 또 불러주면 머리를 삭발하든지 피부를 하얗게 하든지 하겠다. 한국말도 많이 늘고, 안 걸릴 수 있다. 한번만 더 출연 부탁드리겠다"고 애교를 부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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