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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에서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그려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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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임당'은 오전 11시, 이영애, 송승헌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와 오후 2시 오죽헌(사극파트)에서 진행되는 촬영현장 을 공개하며 화려한 위용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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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시청률 90%를 기록한 이란의 관심도가 그 어느 나라보다 뜨거운 상황. 이란에 불어닥친 이영애 열풍이 '사임당'까지 여파를 미치며 심상치 않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역비와 열애를 인정한 송승헌 역시 중화권 취재진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아시아 시장을 점령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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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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