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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상대는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대구를 누르고 반등한 수원FC다. 부산은 챌린지에서 올라온 수원FC에게 클래식의 클래스를 보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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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8일 울산전에서 깜짝 데뷔골을 터트린 홍동현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맹활약 중인 신예 이청웅의 재발견은 눈여겨 볼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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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산 구단은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수원FC와의 2차전을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2일 6000여명이 찾은 구덕운동장을 다시 한번 부산을 환호하는 목소리로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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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 최종전에는 부산교육감배 중학교 축구 클럽 챔피언십 결승전이 오픈 경기로 펼쳐져 부산 최강의 중학교 축구 클럽팀을 가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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