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시는 1일(한국 시각) 열린 2015 스페인프로축구연맹(LFP) 라리가 어워드에서 최우수선수(MVP)와 최고 공격수상을 석권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메시는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43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 트레블을 이끌었다. 특히 메시는 '라리가 어워드'가 지난 2008-09시즌 신설된 이래 2013-14시즌(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을 제외한 나머지 6시즌의 최우수선수를 휩쓸었다.
메시와 더불어 2015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네이마르가 최우수 남미 선수를 수상했고, 트레블을 함께 한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최우수 골키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반면 호날두는 축구팬들의 SNS투표를 통해 선정된 파이브스타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데 그쳤다. 호날두 대신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세르히오 라모스(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각각 최우수 미드필더와 수비수 상을 받아 아쉬움을 달랬다.
최우수아프리카선수상은 소피앙 페굴리가 차지했다. 바르셀로나가 총 5개 부문, 레알 마드리드가 3개 부문 상을 따낸 가운데 페굴리는 두 팀 이외의 팀에 소속된 선수로는 유일하게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015 LFP 어워드 결과
최우수선수상 :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최고의 공격수 :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최고의 미드필더 :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수비수 :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골키퍼 : 클라우디오 브라보(바르셀로나)
최고의 감독 : 루이스 엔리케(바르셀로나)
최우수남미선수 : 네이마르(바르셀로나)
최우수아프리카선수 : 소피앙 페굴리(발렌시아)
파이브스타플레이어상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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