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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이동국은 전북의 중심이었다. K리그 33경기에 나서 13골-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7월 에두(허베이 종지)가 떠난 이후 전북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이동국의 활약에 전북은 4월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동국은 역사를 쓰고 있기도 하다. K리그에서 180골을 기록 중이다. 이동국이 골을 넣을 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수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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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팬들의 성원에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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