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벤더 오른발목 수술, 시즌아웃

ⓒAFPBBNews = News1
Advertisement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라스 벤더가 시즌 아웃됐다.

Advertisement

레버쿠젠은 1일(한국시각) 벤더가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으며, 올 시즌 잔여경기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벤더는 스위스에서 수술을 받은 뒤 레버쿠젠으로 돌아와 재활 중인 상황이다.

벤더의 이탈은 레버쿠젠에게 큰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리그 6위에 그치고 있는 레버쿠젠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 토너먼트 진출권 밖인 3위에 그치는 등 저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중원에서 축 역할을 했던 벤더가 빠질 경우 흐름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Advertisement

1860뮌헨에서 프로에 데뷔한 벤더는 2009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2011년부터는 독일 대표팀에 합류해 활약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