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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의 베스트 공격수 부문에는 김신욱(울산) 카이오(수원) 황의조(성남)이 뽑혔다. 김신욱은 시즌 18호골로 생애 첫 K리그 득점왕을 확정지었다. 카이오는 전북전에서 후반 1-1로 맞서던 후반 41분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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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비수에는 최재수(포항) 방대종(전남) 안영규(광주) 최효진(전남)이 포함됐다. 최고의 수문장에는 물오른 선방 능력을 보여준 박준혁(광주)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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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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