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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권창훈이 17일부터 예정돼 있는 울산 소집훈련에 합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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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8월 동아시안컵부터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한국 축구의 미래로 권창훈과 함께 이재성(전북) 김승대(포항) 등 동아시안컵 멤버들을 대부분 20대 초반 선수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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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권창훈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소속팀, A대표팀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표팀까지 병행해야 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권창훈을 11월 A매치 기간에 불러 중국 4개국 친선대회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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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 감독은 김종우(수원FC)와 김민재(연세대)를 제주 전훈에 추가발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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