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동현 감독은 "박상오는 조성민과 함께 우리 팀의 주축이다. 아파도 뛰어야 한다. 오리온은 매치업이 어려운 팀이다"면서 "우리는 오늘도 턴오버가 많았다. 무려 18개를 하고도 이겨서 신기했다. 턴오버가 계속 문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kt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오리온과의 2015~2016시즌 KCC 남자농구 3라운드 경기에서 95대85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kt 살림꾼 박상오의 부상 투혼이 빛났다. 그는 지난달 29일 KCC전 때 옆구리 부상을 당했다. 몸싸움 도중 부딪혔고 병원 검진 결과,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 움직일 때 미세한 통증이 찾아오고 있다.
Advertisement
박상오는 오리온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옆구리에 보호대를 대고 뛴 그는 경기 도중 부상 부위를 손으로 감싸기도 했다.
kt는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한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kt 간판스타 조성민은 4쿼터에 3점슛 2방을 꽂아 오리온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박상오는 "몸이 풀리면 참을 만하다. 지금 우리 팀이 뒤처지면 곤란하다. 여기서 더 다칠 건 없다"며 웃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