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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들도 단순히 혼자하는 게임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RTS나 AOS, FPS 등이 인기를 끌었다. 초창기 PC방의 중심은 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돼 서든어택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로 이어지면서 유저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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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스타크래프트 유저 수는 상당하지만 뒤이어 출시된 스타크래프트2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을 정식으로 출시해 첫날 100만장을 팔아치우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공허의 유산에는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 공허의 유산 협동전과 집정관 모드는 혼자만 할 수 있었던 RTS를 둘이서 할 수 있게 만드는 신규 게임 모드로 본 게임 못지않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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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 모드에서는 두 명의 유저가 각각 생산과 공격 및 방어를 맡아 하나의 진영을 다룰 수도 있지만 중후반부터는 멀티를 기반으로 개별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스타크래프트를 잘하는 유저가 스타크래프트 경험이 없는 다른 유저를 끌어줄 수도 있어 함께하는 재미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신규 유닛이 늘어나고 각 유닛들의 액티브 스킬들이 많아졌지만 집정관 모드에서는 둘이서 컨트롤을 맡았기에 부담감은 없었다. 다방면의 견제 플레이나 비상식적인 게임 플레이 형태도 가능해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재미를 위한 게임 플레이가 많이 펼쳐졌다.
프로게이머 단계의 리그에서도 집정관 모드는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공허의 유산 출시 후 각각의 리그에서 이벤트 전으로 펼쳐지며 유저들에게 보는 재미를 안겨주고 있으며 추후에는 정식 리그도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집정관 모드는 RTS의 특징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잘 버무린 최적의 모드다."며 "집정관 모드는 RTS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에 충분하다. 유저들에게는 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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