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의 이천 생산본부 임직원 일동이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시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송년 회식을 대신해 보다 뜻 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결정으로 성사됐다.송년 회식 비용을 봉사활동에 쓰기로 한 직원들의 결정을 전해들은 광주요 경영진은 직원들의 뜻에 따라 개인 기부를 통해 금액을 더했다. 회사에서 특별 예산을 지원해 이천 지역의 어려운 이웃 12가구에게 총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광주요 생산본부장 김남회 상무는 "보통 기업의 봉사활동은 대표나 임원의 지시를 통해 하향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광주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솔선수범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생산관리팀 나진호 대리는 "우리가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회사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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