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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FA 제도를 통해 보상선수로 팀을 옮긴 선수는 FA 첫해였던 1999년 시즌 후 박충식과 김상엽을 시작으로 6일 LG에서 SK로 옮긴 최승준까지 총 30명이었다. 이들 중 눈에 띄게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는 드물었다. 그러나 실패사례가 많았어도 성공한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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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홍성흔의 보상선수들이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다. 두산의 이원석과 롯데 김승회가 홍성흔의 보상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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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이 끝난 뒤 FA 시장에서 롯데에서 뛰던 홍성흔이 다시 친정이 두산으로 돌아가며 롯데가 두산에서 김승회를 영입했다. 2003년 프로에 데뷔해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던 김승회는 롯데로 와서는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이적 첫해인 2013년엔 4승7패 2세이브 8홀드로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지난해 마무리로 대박을 터뜨렸다. 기존 마무리였던 김성배의 부진으로 마무리가 됐던 김승회는 20세이브를 기록하며 롯데의 뒷문을 책임졌다. 올핸 선발, 중간, 마무리 등 팀이 원하는 상황에서 등판해 7승3패 2세이브 2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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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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