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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나쁜파티 STRIP'은 60살까지 최고의 딴따라이고 싶다는 박진영의 말이 공허한 소망만은 아님을 증명해주는 무대였다. 모두가 따라부를 수 있는 히트곡으로 구성된 레퍼토리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통해 21년차 가수 박진영의 내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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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열린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살짝 공개한 스페셜 무대 '24시간이 모자라'와 콘서트 연습 영상을 통해 예고한 19금 캐롤은 이번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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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진영은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남자 가수상과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가수와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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