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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자신의 턱에 브이(V)를 하거나,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어머'라고 하는 듯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그는 녹즙을 마시다 뱉기 직전 표정이 포착되거나, 절친한 친구 사이 시절, 정려원(김행아 역)에게 사과머리를 한 채, 머리채를 잡혀 소리 지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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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동욱이 슬픈 눈을 지닌 채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누군가의 품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은 그가 '풍선껌'을 통해 능청스러운 로코 감성뿐만 아니라 눈물샘을 자극하는 멜로 연기까지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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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방송 장면 캡처에 더해진 '(입술을) 씰룩씰룩', '꿀눈빛 발사', '환무룩', '부글부글' 등 캐릭터가 처한 상황이나 감정을 묘사한 표현들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해당 게시물은 "신발 예쁘네요", "박리환입니다", "딱 하루씩만" 등 실제 전파를 탔던 대사들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풍선껌' 강제 복습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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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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